댓글은~ 담모퉁이 돌아가면
있을것 같은 그리움 같은거~
나 잡아 봐라~ 숨박꼭질입니다.
그렇지요.
여러 말이 필요 없지요.
고이민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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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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