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고이민현
2012.01.30 08:46

햇수론 3년 만인가요,송도에서의 만남이.....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이 새삼 반갑네요.

이렇듯 아도르님의 병환 와중에서 뵙게 될

줄이야.

아도르님과의 만남 시간과 기회 나눈 정이

더욱 깊었을 보리피리님의 속이 더 타고

있을줄로 알고 있습니다.

무슨 말로 위로가 될런지 다만 마음으로

기도 드릴뿐입니다.

홈에서나마 자주 뵈오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