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하은
2012.02.03 05:52

오랫만이네요.

정말로 살면서 구구절절 가슴에와 닫는 말들이네요.

비우고 또 비우며 그비운 공간은 사랑으로

가득 체우며 살려고 노력 중입니다.


Ador님을 위해서 기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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