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오작교
2012.05.27 21:58

아마도 이 글은 제가 올렸던 글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날 친구와 흠뻑 취할 만큼 술을 마신 후에

장난이 치고 싶어서 한 소리를 했었는데 이 글을 찾아 내셨군요.

 

저도 그 때가 생각이 나서 그글의 원본을 찾았더니만

지금은 기억의 저편에 있는 분들의 반가운 닉네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시절이 마냥 그립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