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이 글은 제가 올렸던 글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날 친구와 흠뻑 취할 만큼 술을 마신 후에
장난이 치고 싶어서 한 소리를 했었는데 이 글을 찾아 내셨군요.
저도 그 때가 생각이 나서 그글의 원본을 찾았더니만
지금은 기억의 저편에 있는 분들의 반가운 닉네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시절이 마냥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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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친구와 흠뻑 취할 만큼 술을 마신 후에
장난이 치고 싶어서 한 소리를 했었는데 이 글을 찾아 내셨군요.
저도 그 때가 생각이 나서 그글의 원본을 찾았더니만
지금은 기억의 저편에 있는 분들의 반가운 닉네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시절이 마냥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