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고이민현
2012.07.29 17:34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지기님이 공무에 바쁘셔서

지난 여름 정모를 건너 뛰신것이 못내 아쉬웠던게

사실이죠.

요즈음 딸 내외가 바쁘고 손자 손녀들도 다 커서

할미 할아비가 도와줄 일도 별로 없어 서울에 가는

일이 드문 드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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