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고운초롱
2012.11.06 20:39

오모낭~ㅎ

구래도 한 ~~~집밥을 오래 먹었다공

초롱이의 성품까장 몽땅 다 알아차리시군요??

덜렁 한접시를~~ㅎ

 

암튼

늘 옆에 계시니깐 든든하고 넘 좋습니당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