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다읽지 못하고 친정 가느라...
이제 읽습니다.
우리들의 어머니 아닌지요....
한없는 어머니의 사랑...
두분 덩그러니 두고온 제가..
늘 죄스럽답니다.
데보라님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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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읽습니다.
우리들의 어머니 아닌지요....
한없는 어머니의 사랑...
두분 덩그러니 두고온 제가..
늘 죄스럽답니다.
데보라님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