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여명
2012.12.07 22:46

아까 다읽지 못하고 친정 가느라...

이제 읽습니다.

우리들의 어머니 아닌지요....

한없는 어머니의 사랑...

두분 덩그러니 두고온 제가..

늘 죄스럽답니다.

데보라님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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