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북 했으면 삼고초려끝에 알리는 글을 쓰셨겠습니까?
누차 여러번 인연이니, 이왕사 오셨으니, 한식구가 됐으니,
같은 배를 탔으니, 힘을 모아 노 저어 가자고 호소도 했건만
닫혀진 문들이 열려지지 않는 모양입니다.
몇천 몇만의 회원보다 마음을 나눌수 있고 정을 나누며 함께
동행할 몇몇의 동반자가 필요할 때라고 감히 말하고 싶군요.
너무 심려치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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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차 여러번 인연이니, 이왕사 오셨으니, 한식구가 됐으니,
같은 배를 탔으니, 힘을 모아 노 저어 가자고 호소도 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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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천 몇만의 회원보다 마음을 나눌수 있고 정을 나누며 함께
동행할 몇몇의 동반자가 필요할 때라고 감히 말하고 싶군요.
너무 심려치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