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고이민현
2013.04.18 16:01

여북 했으면 삼고초려끝에 알리는 글을 쓰셨겠습니까?

누차 여러번 인연이니, 이왕사 오셨으니, 식구가 됐으니,

같은 배를 탔으니, 힘을 모아 노 저어 가자고 호소도 했건만

닫혀진 문들열려지지 않는 모양입니다. 

몇천 몇만의 회원보다 마음을 나눌수 있고 정을 나누며 함께

동행할 몇몇의 동반자가 필요할 때라고 감히 말하고 싶군요. 

너무 심려치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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