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오작교
2013.06.19 07:45

처음으로 알게 된 사실이로군요.

예전 본가에서 살 때 마당 앞에 커다란 장미나무가 있었습니다.

밤늦도록 일을 하다가 문득 창문을 열면

가슴 그득하게 장미향이 차 올랐던 기억이 있는데 그 때문이었군요.

 

꽃보다 아름답고 단아한 여인의 이미지와 함께 시작합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