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여명
2013.08.11 11:25

가슴이 짠해 옵니다.

뉴욕사는 동생이랑...들.....말합니다.

 추신수를 보면 형부 생각이 난다고요....

야구선수 였거든요~~~~ㅎㅎ

동생 반가웠답니다.

몇해전 송도 바닷가 에서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들 한것이 그립습니다.

나오실때 함 연락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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