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초롱님.
오랜만에 [좋은사람들] 게시판의 방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셨네요.
그렇지 않아도 동행님의 낭송시를 영상으로 제작을 하면서
함께 했던 시간들이 생각이나서 한참을 손을 멈춘 채 있곤 했습니다.
다음 날 예약문제로 일찍 일어나시면서 아쉬움에 발길을 차마 떼지 못하셨던
윤민숙 작가님의 그 마음이 자꾸만 오버랩이 되더라고요.
먼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한걸음에 달려와 주셨던 많은 분들께
고운추롱님이 벌려놓은 판을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비록 참석을 하지는 못하였지만 마음은 운봉으로 보내주셨던
많은 분들께도 다음에는 꼭 함께 하시자는 당부의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고운초롱님.
오랜만에 [좋은사람들] 게시판의 방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셨네요.
그렇지 않아도 동행님의 낭송시를 영상으로 제작을 하면서
함께 했던 시간들이 생각이나서 한참을 손을 멈춘 채 있곤 했습니다.
다음 날 예약문제로 일찍 일어나시면서 아쉬움에 발길을 차마 떼지 못하셨던
윤민숙 작가님의 그 마음이 자꾸만 오버랩이 되더라고요.
먼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한걸음에 달려와 주셨던 많은 분들께
고운추롱님이 벌려놓은 판을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비록 참석을 하지는 못하였지만 마음은 운봉으로 보내주셨던
많은 분들께도 다음에는 꼭 함께 하시자는 당부의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