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청정
2014.02.19 18:29

윤민숙 작가님!

저도 바닷가를 무척 좋아 한답니다.

갯바위에 부딪혀 부서지는 파도와

바닷물 위의 수면에 반사되는 눈부신 햇살과

붉게  타들어가는 저녁노을을 바라보는 풍경의 맛이란

결코 돈으로 계산될 수 없는 낭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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