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님!!
ㅎㅎ~~~
무슨 넓은 강예요.
아주 작고 아담한 호숫가지요.
그래도 난 이 호숫가를 사랑하며 산답니다.
물론 우리의 추억이 묻어있는 장태산도 사랑하고요.
이렇게 초롱님을 불러보니
초롱님 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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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난 이 호숫가를 사랑하며 산답니다.
물론 우리의 추억이 묻어있는 장태산도 사랑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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