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尹敏淑
2014.02.20 14:09

초롱님!!

ㅎㅎ~~~

무슨  넓은 강예요.

아주 작고 아담한 호숫가지요.

그래도 난 이 호숫가를 사랑하며 산답니다.

물론 우리의 추억이 묻어있는 장태산도 사랑하고요.

 

이렇게 초롱님을 불러보니

초롱님 보고싶당.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