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하은
2014.03.26 00:07

잘 지내셨어요.

의미 심장한 글귀를 한참 들여다 보고 느낀 감정은

흘린 술이 반이였기에 아무때나 주책없이 눈물이 나는것 같아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