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님.
님의 말씀처럼 참으로 오랜만에
이 공간에서 님의 흔적을 만나게되네요.
지금은 홈의 규모도 커지고 회원도 엄청나게 많아졌지만
예전의 그 뜨거운 정은 조금 모자란 것 같습니다.
뒤돌아 보면 늘 아쉬운 시간들이지요.
이 공간에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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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님.
님의 말씀처럼 참으로 오랜만에
이 공간에서 님의 흔적을 만나게되네요.
지금은 홈의 규모도 커지고 회원도 엄청나게 많아졌지만
예전의 그 뜨거운 정은 조금 모자란 것 같습니다.
뒤돌아 보면 늘 아쉬운 시간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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