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오작교홈을 오픈하고 채 1년도 않돼서 제가 가입했을겁니다.
그땐 댓글조차 다는것도 버벅거렸었는데~~~ ㅎㅎ
때론 게시물을 퍼다올리면 오작교님께서 이쁘게 다듬어서 수정도 해 주시고 했었죠.
한때는 좋은사람들방에선 아마 50여개의 댓글도 달린적도 있었고요.
아쉽지만 앞으론 그러한 댓글이 달리기는 쉽지 않겠죠.
옛날생각해서 자주 들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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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오작교홈을 오픈하고 채 1년도 않돼서 제가 가입했을겁니다.
그땐 댓글조차 다는것도 버벅거렸었는데~~~ ㅎㅎ
때론 게시물을 퍼다올리면 오작교님께서 이쁘게 다듬어서 수정도 해 주시고 했었죠.
한때는 좋은사람들방에선 아마 50여개의 댓글도 달린적도 있었고요.
아쉽지만 앞으론 그러한 댓글이 달리기는 쉽지 않겠죠.
옛날생각해서 자주 들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