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독감 예방 접종하러 병원에 가서
독감예방접종 왔다고 하니
간호사가 하는 말이
무료접종 받으러 왔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무료접종할만큼
그렇게 나이가 많아 보이냐고 물으니
얼버무리고 말더군요.
지금까지 기분이 씀쓰름합니다.
물론 나이를 먹어가고 있긴하지만....
저 위의 노랫말처럼
인생이 끝나는것은 포기할때 끝장이라했으니
열심히 일도 하고 작품에도 열정을 쏟고
다른모든것에도 열정적으로 삶을 살아가야겠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며
원숙의 아름다움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ㅎ~
차암~~
그날 옆지기님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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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독감 예방 접종하러 병원에 가서
독감예방접종 왔다고 하니
간호사가 하는 말이
무료접종 받으러 왔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무료접종할만큼
그렇게 나이가 많아 보이냐고 물으니
얼버무리고 말더군요.
지금까지 기분이 씀쓰름합니다.
물론 나이를 먹어가고 있긴하지만....
저 위의 노랫말처럼
인생이 끝나는것은 포기할때 끝장이라했으니
열심히 일도 하고 작품에도 열정을 쏟고
다른모든것에도 열정적으로 삶을 살아가야겠습니다.
그래서
나이를 먹어가며
원숙의 아름다움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ㅎ~
차암~~
그날 옆지기님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