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민현 대형님.
설 잘 보내셨지요.
올해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생기기를
빕니다. 은방울 자매의 "무정한 그사람" 경음악이
흥겹습니다.
제 생각이 그렇습니다.
뜯어 고치지 않고 세월이 흘러 자연스럽게 늙은 얼굴이
아름답지, 보톡스 맞아 심술궂게 변한 얼굴 보기
안타깝습니다. 마음이 부드럽고 온화하면 얼굴이
그대로 따라가는 것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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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대형님.
설 잘 보내셨지요.
올해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생기기를
빕니다. 은방울 자매의 "무정한 그사람" 경음악이
흥겹습니다.
제 생각이 그렇습니다.
뜯어 고치지 않고 세월이 흘러 자연스럽게 늙은 얼굴이
아름답지, 보톡스 맞아 심술궂게 변한 얼굴 보기
안타깝습니다. 마음이 부드럽고 온화하면 얼굴이
그대로 따라가는 것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