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알베르또
2015.02.22 20:17

고이민현 대형님.

설 잘 보내셨지요.

올해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생기기를

빕니다. 은방울 자매의 "무정한 그사람" 경음악이

흥겹습니다.


제 생각이 그렇습니다.

뜯어 고치지 않고 세월이 흘러 자연스럽게 늙은 얼굴이

아름답지, 보톡스 맞아 심술궂게 변한 얼굴 보기

안타깝습니다. 마음이 부드럽고 온화하면 얼굴이

그대로 따라가는 것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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