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고이민현
2015.02.22 21:19

일전에 손자 수술때문에 마음고생 하시는 모습을

방명록에서 보고 위로의 말도 전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지금은 어떤 상태인지 걱정 되는군요.

속히 완쾌 되기를 기도 드릴께요.

맞아요, 마음이 고우면 얼굴도 고와지니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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