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尹敏淑
2015.04.08 14:59

고이민현님!!

위의 오작교님한테도 말씀드렸듯이

그 아내가 사알짝 부럽기도 하지만

애타게 아내를 그리워하는

도종환시인님이 안스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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