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님!!
싯귀처럼 자꾸 눈물이 나는 요즈음 입니다.
눈부시도록 파아란 하늘을 바라보아도
이렇게 봄꽃들이 흐드러지게 피기 시작해도
눈물이 나기 시작하니
이런게 다 나이를 먹어간다는것인지요.
우리 건강한 몸으로 마음으로
앞으로도 다시오는 봄을 느끼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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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님!!
싯귀처럼 자꾸 눈물이 나는 요즈음 입니다.
눈부시도록 파아란 하늘을 바라보아도
이렇게 봄꽃들이 흐드러지게 피기 시작해도
눈물이 나기 시작하니
이런게 다 나이를 먹어간다는것인지요.
우리 건강한 몸으로 마음으로
앞으로도 다시오는 봄을 느끼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