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尹敏淑
2015.05.06 22:07

알베르또님!!

참으로 뵐면목이 없습니다.

이제서야 님의 댓글을 접하니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너무 죄송해서 변명도할수 없네요.

한잔하고 싶으시다고 하셨지요.

그 죄로 술은 제가 사지요.ㅎ~


장태산 지금 참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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