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무식 했던 할머니가 한자교실에서 배운 실력으로
이렇게 재미있고 훌륭한 글을 썼다니 놀라운 일입니다.
마디 마디마다 우리네가 지나온 역경과 오늘의 현실을
가감없이 그대로 말해주는 할머니의 독백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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