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尹敏淑
2015.06.30 17:27

이글을 읽어내려가면서

갑자기 마음이 울적해지네요.

저야말로 앞만보고 달려왔는데

제대로 이룬것도없이 나이만 먹은거 같아서요.

요즈음 마음이 많이 울적하답니다.


그래서 전

그 울적한 마음과 공허한 마음

허탈한마음 조금이라도 잊어버릴려구

공부를 시작했어요.

대단한것은 아니고

치매예방도하고 잡생각도안하고 할려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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