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고이민현
2015.09.04 14:33

찌는듯한 폭염도 9월 한테는 꼼짝 못하는가 보죠?

아침 저녁으로 홑이불을 당겨야하는 가을 문턱에 선뜻 다가 섯네요.

이제 곧 가을 향기를 내뿜는 온갖 만물이 제자리를 찾아 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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