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고운초롱
2015.11.09 13:49

아버님을 멀리 떠나 보내시고
언니랑 형부 얼굴이 많이 수척해진 모습이 자꾸 떠오르네요


얼마나
마음도 허전하게 되시고
슬프고 힘드실까요?


식사랑 거르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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