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오작교
2016.02.05 09:43

고이민현님 앞에서 나이를 논한다는 것이

가당치도 않은 일이지만

이 글들이 크게 공감되는 것을 보면

저도 해가 묵어감을 실감합니다.

 

세월이 나를 휘감아 가면서 무척이나 많은

변화를 야기하고 또한 그렇게 변하기를 강요하고 있거든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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