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말코
2016.02.05 19:46

아버지가 자식을 패 죽이는 세상,

해마다 가정이 깨지는 이혼률도 매년 증가 추세,

어찌하여 이나라가 이지경이 되였나요,한심한 나라,

 

무자식 상팔자란 말이 맞고,이런 나라에서 사는

우리가 불쌍 하네요,

누구 책임이라고 무를수 없는 국민전체가

책임 져야 할것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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