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희망을 노래하는 작별 (1)
산들애
2008.11.12
조회 수 1669
짝사랑 (1)
산들애
2008.11.12
조회 수 1638
♣ 고엽(故葉) -詩 김설하 (2)
niyee
2008.11.11
조회 수 1653
귀한 인연은 스스로 만든다 (22)
An
2008.11.10
조회 수 2315
SK 이만수와 오바마 미대통령 당선자와의 인연 (4)
한일
2008.11.09
조회 수 1783
지치지 않는 사랑(놓으면 자유(自由)요 집착함은 노예(奴隸)다...) (6)
보름달
2008.11.08
조회 수 1775
♣ 안개비 내리는 가을 새벽 / 조용순 (2)
niyee
2008.11.07
조회 수 1574
살아갈 날이 더 많기에 (4)
장길산
2008.11.07
조회 수 1836
심장의 사랑 (2)
보름달
2008.11.06
조회 수 2067
쉽게 잊혀질 사랑이 아닙니다 (2)
보름달
2008.11.05
조회 수 1673
선택이란...... (19)
오작교
2008.11.05
조회 수 2239
② 추자도를 다녀와서...... (3)
발전
2008.11.04
조회 수 1804
① 추자도를 다녀와서..... (5)
발전
2008.11.04
조회 수 1915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6)
보름달
2008.11.02
조회 수 2010
♣ 눈감아도 보이는 그대 -詩 김설하 (3)
niyee
2008.11.01
조회 수 2109
사랑해서 이토록 아프다면... (13)
장길산
2008.10.31
조회 수 1945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4)
야달남
2008.10.31
조회 수 1893
2008년 시월의 마지막 밤에 (9)
달마
2008.10.31
조회 수 1970
걸림돌과 디딤돌 (6)
윤상철
2008.10.30
조회 수 1794
To you...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2)
보름달
2008.10.29
조회 수 1931
죽을만큼 사랑했노라 말하고 싶어 (2)
보름달
2008.10.28
조회 수 2204
사랑의 7단계‏ (6)
장길산
2008.10.26
조회 수 1769
♣ 가을 산책길에서 / 이재현 (1)
niyee
2008.10.26
조회 수 1629
단 한사람을 사랑할수 있는 심장 (2)
보름달
2008.10.25
조회 수 1947
울 허정님의 생일을 추카추카 해주세요^^ (7)
고운초롱
2008.10.24
조회 수 1917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인연) (2)
보름달
2008.10.23
조회 수 1830
가을비 내리는날 우산속은 쓸쓸.... (5)
붕어빵
2008.10.23
조회 수 1691
어느어머니의 이야기 (1)
윤상철
2008.10.22
조회 수 1650
고운초롱님~ 축하합니다!! (21)
장길산
2008.10.21
조회 수 2027
♣ 당신을 보내고 ~ 박만엽(낭송 한송이) (2)
niyee
2008.10.21
조회 수 1620
그리움의 간격 (3)
장길산
2008.10.20
조회 수 1670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 (5)
보름달
2008.10.19
조회 수 2017
가슴에 담아 두고 싶은 글 (6)
보름달
2008.10.17
조회 수 1849
幕(적막)/귀암 김정덕
산들애
2008.10.16
조회 수 1601
이가을사랑하고싶습니다 (1)
산들애
2008.10.16
조회 수 1613
가을의 기도 정창화 (1)
산들애
2008.10.16
조회 수 1648
내 가슴 한쪽에 (2)
보름달
2008.10.14
조회 수 1691
당신도 같은 생각이길 바랍니다 (4)
보름달
2008.10.13
조회 수 1839
바람 저편에 서면..... (15)
尹敏淑
2008.10.13
조회 수 1910
유머(3)^^ (4)
장길산
2008.10.12
조회 수 1955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4)
보름달
2008.10.11
조회 수 1830
이광재 시 (1)
산들애
2008.10.11
조회 수 1660
가을엽서,안도현 (1)
산들애
2008.10.11
조회 수 2020
나그대를위하여 ,이채 (1)
산들애
2008.10.11
조회 수 1669
가슴으로 하는 사랑 (6)
보름달
2008.10.10
조회 수 1790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12)
달마
2008.10.10
조회 수 2151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4)
장길산
2008.10.09
조회 수 1791
[영상기획(39)] 전라도 가시내 / 이용악 (2)
산들애
2008.10.09
조회 수 1644
12선 詩人의香氣 멀티포엠 전자시집 (2)
산들애
2008.10.09
조회 수 1636
낚시는 내인생 (3)
발전
2008.10.08
조회 수 1839
인연이 아닌줄 알면서도.... (4)
보름달
2008.10.07
조회 수 2214
♣ 나뭇잎의 일생 / 박광호 (4)
niyee
2008.10.07
조회 수 1904
나의 사랑 천년이 흘러도 (4)
보름달
2008.10.06
조회 수 1903
이별이슬픈날 (1)
산들애
2008.10.05
조회 수 1653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 (6)
보름달
2008.10.04
조회 수 1943
엄마친구 (9)
윤상철
2008.10.03
조회 수 1834
October 기도 (10)
은하수
2008.10.02
조회 수 1843
조금은 덜 슬픈 꽃으로 피지 그랬습니까. (5)
보름달
2008.10.02
조회 수 1910
초가을 맞은 진안 구봉산 (5)
장길산
2008.10.01
조회 수 2599
★2007 Spring Best MutiPoem (1)
산들애
2008.10.01
조회 수 1774
인생, 그것은 만남 (4)
달마
2008.10.01
조회 수 2185
중년은 그리움의 시작이다. (4)
보름달
2008.09.29
조회 수 1946
가을 운동회 (3)
발전
2008.09.28
조회 수 2036
여자와 어머니 (4)
보름달
2008.09.26
조회 수 1912
자작나무이야기,양현주 (2)
산들애
2008.09.26
조회 수 1869
서희 글: 아름다운 메세지3편 (1)
산들애
2008.09.26
조회 수 1648
달빛ㅡ글;조흔파(노래;박인수) (8)
은하수
2008.09.25
조회 수 1909
당신과 나의 만남 (11)
장길산
2008.09.25
조회 수 1944
가까운 사이일수록 ..... (7)
별빛사이
2008.09.25
조회 수 1914
텔레비젼에 제가 나왔시유~~~ (32)
尹敏淑
2008.09.24
조회 수 2406
아무나 잡는 다는 가을 감성돔이 왜 나한테는 이리도 안 잡혀주나..... (7)
발전
2008.09.24
조회 수 1939
아직까지, 돋보기 끼고 신문 보십니까? (8)
윤상철
2008.09.22
조회 수 1956
♣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 / 詩 이재현 (2)
niyee
2008.09.22
조회 수 1662
사람들은 아마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5)
보름달
2008.09.21
조회 수 1897
행복한 바이러스^^** (4)
화백
2008.09.21
조회 수 1715
누구나 한 번은 목숨을 건 사랑을 꿈꾼다 (2)
보름달
2008.09.20
조회 수 1908
인연 (11)
장길산
2008.09.19
조회 수 1864
너에게만 줄게 (2)
산들애
2008.09.19
조회 수 1659
좋은것은 비밀입니다 (4)
보름달
2008.09.18
조회 수 1772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사랑 (1)
산들애
2008.09.18
조회 수 1802
9월이 오면/한지희 (1)
산들애
2008.09.18
조회 수 1929
회원님들 추석은 잘 보내셨습니까? (3)
발전
2008.09.17
조회 수 1810
한 목숨 다 바쳐 사랑해도 좋을 이 (2)
보름달
2008.09.16
조회 수 1897
돈이 말했답니다 - (5)
보름달
2008.09.15
조회 수 1853
부활절 날개 (4)
동행
2008.09.14
조회 수 1851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2)
장길산
2008.09.13
조회 수 1693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1)
야달남
2008.09.13
조회 수 1686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보름달
2008.09.13
조회 수 1611
입보다 귀를 상석에앉혀라,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6)
보름달
2008.09.12
조회 수 1802
20년 후에도 우린..... (6)
발전
2008.09.11
조회 수 2001
오! 밤이여/시현 (8)
동행
2008.09.11
조회 수 1892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므나 (8)
보름달
2008.09.11
조회 수 1953
오늘 살아서 나누는 사랑 (10)
장길산
2008.09.10
조회 수 2050
그대에게 띄우는 가을 편지.. (8)
은하수
2008.09.10
조회 수 1913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9)
보름달
2008.09.09
조회 수 1868
개울의 思索 / 김준태 (1)
산들애
2008.09.08
조회 수 1680
내 그리운 사람에게 (외2편) / 이재현
산들애
2008.09.08
조회 수 1660
초롱이 마자주글각오루 왔으니깐...모~ㅎ (15)
고운초롱
2008.09.08
조회 수 1970
가장 아름다운 가위.바위.보
보름달
2008.09.08
조회 수 1658
수백만 개의 거울 (21)
An
2008.09.07
조회 수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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