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17.06.28 10:55:05 (*.159.57.203)
11150

   

      음악처럼 흐르 행복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다는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인생이 담긴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마음 터 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 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 좋 은글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457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36343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53371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3921   2013-06-27 2015-07-12 17:04
4772 ♧ 어느 며느리가 시부모에게 보낸 편지 ♧ 6
고이민현
6412   2018-07-19 2018-07-24 08:36
 
4771 ☞ 노인에게도 의무는 있다 ☜ 9
고이민현
4609   2018-04-20 2018-06-23 12:46
 
4770 힘들면 쉬어 가세요 2 file
바람과해
3605   2018-03-28 2018-03-30 15:00
 
4769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2
바람과해
3574   2018-03-11 2018-03-15 07:57
 
4768 올해 벚꽃 언제 필까? 4 file
尹敏淑
3409   2018-03-06 2018-03-12 14:41
 
476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file
고이민현
3723   2018-02-15 2022-01-16 14:57
 
4766 세상을 멋지게 사는법 2
바람과해
3483   2018-01-14 2018-01-18 15:25
 
4765 만남은 하늘의 인연 2
바람과해
3485   2018-01-14 2018-01-16 11:49
 
4764 水到渠成(수도거성)
바람과해
3809   2017-11-30 2017-11-30 14:23
 
4763 고스톱 용어 4 file
고이민현
5150   2017-10-31 2017-11-09 08:29
 
4762 행복엔 나중이 없다! 2
바람과해
4595   2017-10-28 2017-10-30 22:44
 
4761 ♣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이 돼버린 남편 ♣
고이민현
4479   2017-09-21 2021-05-16 11:57
 
4760 알아두면 쓸데 있을지도 모를 신조어(펌) 4
오작교
4084   2017-08-17 2017-08-21 08:59
 
4759 평생 두고 읽어도 좋은 글 * 1
바람과해
4001   2017-08-14 2017-08-20 02:05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바람과해
11150   2017-06-28 2017-06-28 10:55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다는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인생이 담긴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  
4757 계약서를 아세요 2
바람과해
3838   2017-06-02 2017-06-04 15:49
 
4756 常識이 된 新用語 2
바람과해
3578   2017-05-28 2017-05-28 23:09
 
4755 자비를 베푸소서
바람과해
3872   2017-05-03 2017-05-03 02:33
 
4754 ♧ 영혼을 일깨우는 벗을 찾아라 ♧ 2 file
고이민현
3858   2017-04-27 2018-12-08 10:59
 
4753 응급환자"생기면 119보다 1339에 전화 거세요 4
바람과해
3607   2017-03-27 2017-04-02 17:59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