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22.04.26 16:57:32 (*.17.0.1)
109873

홈의 게시판이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예전과는 조금 다르게 바뀌었습니다.

사실 알고 보면 별것은 아닌데, 모르면 답답한 것이지요.

 

해서 이번 기회에 우리 홈 게시판의 이용법에 대하여 설명을 할려고 합니다.

 

글을 쓸려고 '쓰기'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게시판 입력란이 나타납니다.

 

Board_1.jpg

 

1. 태그를 사용하여서 게시물을 올릴 경우

 

  게시글을 텍스만이 아닌 태그를 사용하여서 글을 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태그는 게시판에서 버튼 형식으로 지원을 하기 때문에 그냥 사용을 할 수 있지만 전문적인 태그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게시판을 html을 지원하는 형태로 바꾸어서 사용을 하여야 합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아래 이미지의 빨간색 원으로 되어 있는 '소스'라는 버튼입니다.

 

Board_1_1.jpg

 

 위 '소스'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html 태그를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으로 바뀝니다.

이곳에 태그를 넣으신 후에 다시 '소스' 버튼을 클릭하여 위지윅 게시판으로 전환되어서 게시물을 즉각 확인할 수 있습니다.

 

Board_2.jpg

 

2. 게시물 버튼별 설명

Board_1_2.jpg

 

①번 : 실행취소와 다시 실행 버튼입니다. 특정 글자를 지우거나 했을 때 이 버튼을 누르면 지우지 않는 것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다시 실행을 할려면 그 옆 다시 실행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②번 : 찾기 버튼입니다. 내용물이 많아서 특정한 단어나 글자를 찾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③번 : 찾아서 바꾸는 버튼입니다. 특정한 글자나 단어를 일괄 바꿀 때 사용하면 됩니다.

④번 : 모두 선택버튼입니다. 게시물에 대하여 모두 선택할 때 이용.

⑤번 : 링크 삽입 버튼입니다. 게시물에 링크를 걸고 싶을 때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 옆 버튼은 링크삭제 버튼입니다.

⑥번 : 책갈피 버튼입니다. 책갈피는 뭔지 아시지요?

⑦번 : 이미지를 삽입하는 버튼입니다. 클릭한 후에 URL란에 이미지의 주소, 그리고 필요한 싸이즈 등을 적어주면 됩니다.

⑧번 : 게시물에 표를 삽입해야 할 경우에 표를 만드는 버튼입니다.

⑨번 : 가로줄 삽입버튼. 클릭할 때마다 가로줄이 생성됩니다.

⑩번 : 게시판 최대화 버튼입니다. 많은 내용물이 있을 때 이 버튼을 사용하면 게시판의 크기를 최대화하여서 사용 가능합니다. 원상태로 돌아갈 때는 그 버튼을 다시 누르면 됩니다.

⑪번 : 블록보기 버튼인데, 사실 별로 사용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⑫번 : 소스보기 버튼은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습니다.

 

Board_1_3.jpg

 

①번 :  글자를 굵게 하는 버튼입니다. 굵게 할 글자를 블록을 설정한 후에 이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②번 :  특정 글자를 기울릴 때 쓰는 버튼입니다.

③번 :  글자에 밑줄을 긋는 버튼

④번 :  글자 가운데 줄을 그어 취소할 때 사용합니다. 

⑤번 :  아래첨자를 사용할 때 쓰는 버튼 Bb

⑥번 :  위첨자를 사용하는 버튼 Bb

⑦번 :  위 첨자 형식을 지우는 버튼.

⑧번 :  순서가 있는 목록을 만들 때 사용.

⑨번 :  순서가 없는 목록을 만들 때 사용.

⑩번 :  글자 내어쓰기

⑪번 :  글자 들여쓰기 

⑫번 : 위 들여쓰기와 비슷한 기능을 가진 버튼.

⑬번 : <div></div> 태그를 사용할 때 쓰는 버튼

⑭번 :  글자의 정렬 속성, 좌측정열, 가운데 정열, 우측정열, 정열 없음.

 

 

3. 댓글창 알아보기

 

   평상시 댓글창은 이러한 모습입니다.

 

Comment_1.jpg

 

여기서 위에서와 같이 위 빨간 부분의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위지윅 게시판이 열립니다.

 

Comment_1_1.jpg

 

사용하시는 방법은 위 게시판의 설명과 같습니다.

 

Comment_2.jpg

 

태그를 사용하실 경우에도 위와 같습니다.

 

Comment_2_1.jpg

 

Comment_3.jpg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0987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21344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38203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8746   2013-06-27 2015-07-12 17:04
3092 우리 김형/소순희 8
빈지게
1382 3 2008-03-04 2008-03-04 09:01
 
3091 재미있는 역사 만화 (2 부) 2
숯고개
1326 4 2008-03-03 2008-03-03 20:05
 
3090 재미있는 역사 만화 (1부) 1
숯고개
1471   2008-03-03 2008-03-03 20:04
 
3089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2
좋은느낌
1376 2 2008-03-03 2008-03-03 18:27
 
3088 3월 첫주 월요일! 상큼한 시작을 기원 합니다~ 4
새매기뜰
1038   2008-03-03 2008-03-03 12:30
 
3087 1500만원이 든 지갑을 주웠습니다... 14 file
김일경
1377 9 2008-03-03 2008-03-03 00:49
 
3086 겨울의 끝자락 2월이 가고 3월이... 2
새매기뜰
1384 4 2008-03-01 2008-03-01 11:17
 
3085 KBS 다큐멘탈 - 차마고도 9
한일
1431   2008-02-29 2008-02-29 00:15
 
3084 어디론가 달아나고싶어진다 3
Sunny
1357 5 2008-02-28 2008-02-28 16:45
 
3083 뉴욕 필하모니 2008 평양.. 아리랑 ... 로린 마젤 (지휘)" 9
데보라
1381 10 2008-02-28 2008-02-28 09:20
 
3082 불가능에 도전하는 불굴의 공학자(펌) 5
우먼
1373 4 2008-02-28 2008-02-28 08:57
 
3081 어둠에 묻히는 곳 6
동행
1356 2 2008-02-27 2008-02-27 16:04
 
3080 * 암 수술, 어느 병원이 제일 잘하나? 4
Ador
1583 38 2008-02-27 2008-02-27 14:38
 
3079 동백숲에 붉은 입술이 / 양현주 8
빈지게
1232 2 2008-02-26 2008-02-26 22:44
 
3078 봄이 오려고 그러나보다 4
동행
1388 3 2008-02-26 2008-02-26 00:00
 
3077 * 일년에 딱 하루뿐인 날인데..... 11
Ador
1015 6 2008-02-26 2008-02-26 13:58
 
3076 우승의 이유! 5
새매기뜰
1321 2 2008-02-26 2008-02-26 11:05
 
3075 ♣ 배꼽잡는 부시 대통령 명장면 ♣ 6
데보라
1386 5 2008-02-26 2008-02-26 01:56
 
3074 봄을 기다립니다. <펌> 4
별빛사이
1374 3 2008-02-25 2008-02-25 17:13
 
3073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 6
순심이
1023 2 2008-02-25 2008-02-25 16:48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