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님 생일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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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생 축하 해요.
오사모방에서 축하만 하고....ㅎㅎ
이쁜천사랑 그리고 가족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곳 딸아이 컴에는 뭐 대접할께 하나도 없네 ㅋㅋㅋ
그냥...
이거 하나밖에 없네 ㅋㅋㅋ
동생!
내일 오후부터 뜀박질해서 급하게 뉴욕으로 갑니다.
계속뛰면 월요일 오후에 다시 나리타 도착 합니다.
다녀올께요~~~
ㅎㅎㅎㅎㅎ
여명누님.
그렇게 쉬임이 없이 뛰시다가는,
더구나 위험한 받ㅅ가를 이 추운 겨울에 겁없이 비키니 차림으로......
갑자기 잠깐 다녀오신다고 외출하시는 분처럼 나서더니만
'동경'이라고 하지를 않나, 또 뉴욕이라니요..
눈이 팽팽 돕니다.
너무 긴 여행에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축하 고맙습니다.
오작교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님 덕분에 항상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유지니님.
멀리서 축하를 해주셨네요?
저 역시 님들이 계심으로 인하여 늘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잉??
이 사람이 뉘시라??
어디에서 많이 본 사람 같은데요?
오작교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온 가족과 함께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바람과해님.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처럼 언제나 건강할 수 있도록
닦고, 조이고, 기름 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존경하는 울 감독오빠
오늘도 까아겅?
감독오빠께서 비를 좋아하신 줄알고~ㅎ
창밖엔 왼 종일 겨울비가 포근하게 내려 맘까장~
촉촉히 적셔주면서 추카추카해주고 있네요^^
암튼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행복한 저녁 보내세욤^^
어두운 빗길 운전 조심히 하시고요^^
울 감독오빠~!완죤 얄랴븅~꾸벅
그러게요. 초롱님.
아침 출근을 할려고 집을 나섰는데 비가 오는 것을 보고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모릅니다.
'겨울비' 더구나 대한인 오늘에 내리는 겨울비가
너무너무 감사하더라고요.
축하해주셔서 고마워요.
어라?
답글을 쓰는 사이에 올라 온 배암술이네요.
얼른 따라서 마시고프네요.
이따가 퇴근을 해서 집에서 마셔야겠습니다.
오~!
오랫만에 들렀는데 오늘이 오작교님 생신이시군요
오작교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올 해는 더욱 좋은 일만 함께하는
행복한 날들 되시길 빕니다!
저비스님.
그러게요.
오랜만에 오신 것 같습니다.
생일을 축하해주신 것 감사하구요.
오늘이 오작교님 생일 이시군요
마음으로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물소리님.
지호지간에 살면서도 뵙지를 못하고 있네요.
잘계시지요?
고맙습니다.
오늘 ~..좀 늦었지만 아직 12가 넘지 않았으니
축하드립니다..팡팡팡~....
많은 사람들이 다녀 가셨군요
전 축하인사만 하고 물러 갑니다
데보라님.
이렇듯 많은 풍선을 들고 오셔서
장식을 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처럼 아직 12시가 지나지 않았으니 아직까지는 제 날이네요. ㅎㅎ
오작교님,
생일이셨군요.
인사도 만남도 잊고 사는 시간들 속에선
차라리 침묵으로 하는 인사가
더 어울릴지 모른다고
내 나름의 인사를 해봅니다.
항상 그 자리를 지키고 계시어
속으로만 감사함을 생각 합니다.
고마운 햇살아래 농익는 날들도
구름사이로 드문드문 내민
기웃거림이 있어 찬란할지 모릅니다.
늦은 생일 축하도 유효 하겠지요.
행복한 날들 되십시요.
동행님.
오랜만에 뵙네요.
많이 바쁘신 것으로 짐작을 했지만서두.....
요즈음 인사철이라서 마음도 싱숭생숭합니다.
때가 되면 보금자리를 접고 떠나야하는 철새떼와 같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우리들 사이에서는 그러한 모습을 빗대어 "보따리 장수"라는 자조섞인 푸념을 한답니다.
축하는 언제해주셔도 기분이 좋은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매번 말로만 안부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