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욕쟁이 할머니...ㅎㅎㅎ

데보라
https://park5611.pe.kr/xe/Gasi_05/205547
2010.02.19 16:35:41 (*.56.3.21)
1544
목록

이 게시물을
profile
목록
댓글
2010.02.19 16:37:04 (*.56.3.21)
데보라
profile

욕쟁이 할머니.화이팅!....hahahahaha...

역시~...누군지 아시지요...............

댓글
2010.02.19 16:59:00 (*.186.21.11)
청풍명월

복길이 할머니 욕도 잘하네  욕도 밉지않게

하니까 더 인기가 있군요 음식점도 잘되어서

돈벌겠시유  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2010.02.21 18:55:05 (*.56.3.21)
데보라
profile

ㅎㅎㅎ....그러게유~

복길이 할머니 이미지가 어디메로 갔남~...

근데 요사히 TV브라운관에 잘 안나오니

보고도 싶네요

댓글
2010.02.19 23:17:51 (*.159.49.24)
바람과해

욕쟁이 할머니 욕도 수준급

웃기는 데도 수준급

음주운전도 수준급ㅎㅎㅎ

 

댓글
2010.02.21 18:57:34 (*.56.3.21)
데보라
profile

거참~.....욕쟁이 할머니 덕분에

가게도 잘 되네요...

 

바람과 해님 잘 지내시지요~...

자주 뵈어서 반갑네요

오셔서 고운 흔적 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2010.02.20 17:10:41 (*.27.111.127)
고이민현

       일용엄니 젠틀맨/김수미



1.  공부 잘해 취직한 너 너만 잘났냐
     백수지만 꿈 많은 나 나도 잘났다
     젠. 젠. 젠. 젠틀맨이다

2.  돈 많아서 양주 먹는 너만 잘났냐
     돈 없어서 쏘주 먹는 나도 잘났다
     젠. 젠. 젠. 젠틀맨이다

3.  승용차 타고 출근하는 너만 잘났냐
     대중교통 이용 하는 나도 잘났다
     젠. 젠. 젠. 젠틀맨이다

4.  얼굴 코와 이쁜 너 너만 잘났냐
     주름 많아 늙은 나 나도 잘났다 오!
    젠. 젠. 젠. 젠틀맨이다

노래를 들으시려면 ▶ 을 클릭 하세요
댓글
2010.02.21 18:59:24 (*.56.3.21)
데보라
profile

ㅎㅎㅎ...이런 노래도 있었나요

걸죽한 목소리에 노래...

가사도 잼있네요

잘 들었습니다

고마워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875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40537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57650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8230   2013-06-27 2015-07-12 17:04
3932 김연아 5
오미숙
 1519   2010-02-27 2013-03-12 22:51
 
3931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바람과해
 1161   2010-02-26 2010-02-26 17:24
 
3930 서리꽃.. 2
반글라
 1145   2010-02-23 2010-02-25 22:02
 
3929 다시봐도 웃기는 장면들 4
청풍명월
 1468   2010-02-23 2010-02-26 01:13
 
3928 ♡ 진실보다 아름다운거짓♡ 1 file
청풍명월
 1255   2010-02-22 2010-02-26 07:40
 
3927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 2
바람과해
 1150   2010-02-21 2010-02-22 11:42
 
3926 보름달처럼 둥글고 한결같은 마음으로“필봉에 굿보러 가세”
필봉농악
 1138   2010-02-20 2010-02-20 15:04
 
3925 수도 꼭지 5 file
청풍명월
 1468   2010-02-19 2010-02-24 22:22
 
3924 한번 해보세요~ 3
데보라
 1236   2010-02-19 2010-02-21 19:02
 
욕쟁이 할머니...ㅎㅎㅎ 7
데보라
 1544   2010-02-19 2010-02-21 18:59
 
3922 나와 남의 차이 4
바람과해
 1266   2010-02-19 2010-05-12 11:03
 
3921 유식한 할아버지 8
바람과해
 1198   2010-02-17 2010-02-19 11:12
 
3920 ♡ 흙밭과마음밭♡ 2 file
청풍명월
 1486   2010-02-16 2010-02-17 19:18
 
3919 ★커피 한잔에 사랑 담아★ 1
바람과해
 1181   2010-02-16 2010-02-19 23:24
 
3918 정답중에 정답~ 2
데보라
 1356   2010-02-15 2010-02-17 17:05
 
3917 ...명절 잘 보내세요 3 file
데보라
 1137   2010-02-13 2010-02-13 19:45
 
3916 며누리의 지혜 (한번 웃어보세요) 6
바람과해
 1406   2010-02-12 2010-02-13 12:14
 
3915 마누라의 유도 심문... 5
데보라
 1486   2010-02-12 2010-02-13 14:52
 
3914 무서운 아줌마 3
데보라
 1162   2010-02-12 2010-02-14 14:26
 
3913 설의 유래 2 file
바람과해
 1388   2010-02-12 2010-02-13 11:36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