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호암미술관호수 벚꽃.jpg

    
      
    ♧ 고운 말 한마디가 당신의 인격 입니다 ♧

    말 한 마디가 당신에 인격입니다 오는 말이 고아야 가는 말도 옹달샘처럼 맑고 고운 법입니다 세 치도 되지않는 혀가 살인을 칩니다 당신에 말 한 마디가 이웃을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좋은 말을 하면 이웃이 좋은 사람이 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이웃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됩니다 남에게 상처가 되는 나뿐 말은 이웃에게 백 년을 서운케 합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가정교육과 당신에 생활을 알 수 있습니다. 아름답고 고운 말 한 마디는 평생 당신의 좋은 이웃을 만듭니다 친절한 말을 하면 모두 친절한 이웃과 밝은 사회가 됩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빗을 값는 예쁜 말은 당신 마음에 거울입니다 어디을 가더라도 말씨가 고우면 얼굴까지 예뻐 보입니다 평소에 웃음으로 맞이한 좋은 친구는 평생 웃음으로 대답을 하지만 평소에 가깝다는 이유로 욕설을 한친구는 욕설로 대답을 합니다 이른 아침에 고운 말을 쓰는 이웃과 제일 먼저 눈길이 마주치면 온종일 기분 좋아 매사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립니다 대수롭지 않은 말 한마디가 남에게 큰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항상 염두에 두고 고운 말을 쓰면 사회가 밝아질것입니다 밤 말은 쥐가 듣고. 낮 말은 새가 듣는다고 듣는 사람이 없다고 해서 남의 말을 한다는 것은 나중에는 그 말이 큰 불씨가 됩니다 남의 말을 하기 전에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아름답고 곱게 다듬어진 말씨는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우리가 평상시에 가까운 가족과 이웃에게 좋은 말 고운 말을 써서 가정에 평화와 행복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됩시다 *옮 긴 글*

댓글
2010.03.01 04:00:14 (*.186.21.11)
청풍명월

사람이  살면서 말을 조심해야 하지요

세치도 되지않는 혀가 살인을칩니다

남에게 상처가 되는 말은 백년을 서운하게

할수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고운말만

골라서 해야 되겠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889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40654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57789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8378   2013-06-27 2015-07-12 17:04
3952 ♤ 당신께 드리는 봄의 연가♤ 2
청풍명월
2082   2010-03-10 2010-03-17 13:06
 
3951 봄소식/정호순(시와 음악)
바람과해
2988   2010-03-10 2010-03-27 16:57
 
3950 ☆ 어느 아버지의 상속 재산☆ 3
청풍명월
1860   2010-03-10 2010-03-13 15:23
 
3949 [금융법률] 나 홀로 소송, 알고 나서 덤벼라
Ador
1897   2010-03-09 2010-03-09 18:23
 
3948 mp-3 7
금호수
1652   2010-03-09 2010-03-10 21:35
 
3947 옛 聖. 賢人의 名言 1
바람과해
1546   2010-03-07 2010-06-13 10:17
 
3946 ★ 바보 들의 첫날밤★ 1
청풍명월
1604   2010-03-07 2010-03-09 18:11
 
3945 필름만들기-해바라기 file
금호수
1198   2010-03-06 2010-03-06 17:57
 
3944 선녀의 목욕과 산신령의 능청 2 file
청풍명월
1579   2010-03-06 2010-03-09 17:53
 
3943 야생화 조각 겔러리 6 file
금호수
1489   2010-03-06 2010-03-09 16:58
 
3942 자전거 수리공의 자전거 묘기 2
바람과해
1598   2010-03-04 2010-03-09 16:55
 
3941 침묵은 금이다 3
바람과해
1763   2010-03-04 2010-03-16 04:11
 
3940 조금더 위 였습니다 (조지 워싱턴의일화) 2
바람과해
1601   2010-03-02 2010-03-16 04:15
 
3939 아들의마음 (감동글) 1 file
청풍명월
1448   2010-03-02 2010-03-04 18:17
 
3938 아들 이란 5 file
청풍명월
1518   2010-03-02 2010-03-04 20:01
 
3937 굿 아이디어! 3 file
데보라
1295   2010-03-01 2010-03-02 10:57
 
3936 푸르름이 그리워~ 1
데보라
1183   2010-02-28 2010-02-28 15:53
 
3935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글 2
데보라
1258   2010-02-28 2010-02-28 15:50
 
♧고운말 한마디가 당신의 인격입니다♧ 1 file
청풍명월
1504   2010-02-28 2010-03-01 04:00
♧ 고운 말 한마디가 당신의 인격 입니다 ♧ 말 한 마디가 당신에 인격입니다 오는 말이 고아야 가는 말도 옹달샘처럼 맑고 고운 법입니다 세 치도 되지않는 혀가 살인을 칩니다 당신에 말 한 마디가 이웃을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좋은 말을 하면 이웃이 좋은...  
3933 ♤ 내삶을 돌아보며♤ 1 file
청풍명월
1487   2010-02-27 2010-03-01 03:3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