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바람과해
2010.04.04 16:52:01 (*.159.49.24)
1987


 
★행복한 기다림 하나 생겼답니다★


 
행복한 기다림 하나 생겼답니다 내 가슴에 생각만 하여도 바라 만 보아도 더욱 보고픈 아름다운 그리움 하나 생겼습니다 당신을 알고 부터 한송이 꽃처럼 행복한 사랑 하나 피어 났습니다 당신에게는 따스하게 전해 오는 소중한 사랑이 있기에 내 마음 날마다 은빛 물결 위에 순수한 사랑을 담아 예쁜 사연 띄우고 싶은 보고픈 당신이기에... 내 안에 사랑이 된 눈부신 햇살 같은 당신 만나면 만날수록 행복을 주는 사랑 하는 당신 때문에 행복한 기다림 하나 생겼답니다 [ 모셔온 글 ]
댓글
2010.04.06 23:38:48 (*.250.69.50)
여명

바람과해님....

그냥 너무 많이 그리워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어 그리움을 지운답니다.


집에가면 둘이 소곱장난하며 노는 

설레임의 그리움으로 지낸답니다.


이곳 동생이 사준 부억살림 소꼽 장난감을 

자주 꺼내보며 혼자 실실 웃습니다.


그리움...기다림도 즐겁습니다.ㅎㅎ

담달이 돌인 손녀딸 이야깁니다.ㅎㅎ


고운글 늘 감사 드립니다.

댓글
2010.04.09 17:41:43 (*.159.49.24)
바람과해

여명님 찾아주셔서 반가워요.

담달손녀 첫돌 이라구요.

한참 귀여웁고 예쁘겠네요.

예븐손녀 건강하게 부럭무럭

잘 자라길 기원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32155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43922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6104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61670  
4172 달 하나 건지려고/雲谷강장원
운곡
2011-01-14 2320  
4171 수수꺼끼 풀이
청풍명월
2011-01-12 2459  
4170 좋은데 홍보를 해야하기에 어떻게 .....
물소리
2011-01-11 2585  
4169 아닌 듯 돌아누워도/雲谷강장원
운곡
2011-01-06 2538  
4168 이곡이 무슨 곡이죠 4
데보라
2011-01-04 3280  
4167 샴푸광고...푸하하 2 file
데보라
2011-01-04 2594  
4166 따뜻한 말 한마듸
바람과해
2011-01-02 2851  
4165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고등어
2010-12-30 2238  
4164 가는세월 오는세월
바람과해
2010-12-29 2471  
4163 올 한해도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5
데보라
2010-12-29 2294  
4162 세월아 좀 쉬였다 오렴 2
바람과해
2010-12-26 2745  
4161 어느 날 하염없이 흰 눈이 내리거든/雲谷강장원
운곡
2010-12-25 3207  
4160 좋은 친구가 많아야 장수한다 2
바람과해
2010-12-22 2126  
4159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 3
바람과해
2010-12-21 2287  
4158 메리 크리스마스
고등어
2010-12-21 2151  
4157 재치 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2
바람과해
2010-12-21 2159  
4156 어떤 남편의 소원
데보라
2010-12-20 2304  
4155 우리 같이 있으면~ 2
데보라
2010-12-18 2613  
4154 삶을 무엇으로 채울까. 2
바람과해
2010-12-18 2271  
4153 *^.^*...웃어 봅시다 2
데보라
2010-12-16 228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