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기다림
여명 2010.04.06. 23:38
바람과해님....
그냥 너무 많이 그리워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어 그리움을 지운답니다.
집에가면 둘이 소곱장난하며 노는
설레임의 그리움으로 지낸답니다.
이곳 동생이 사준 부억살림 소꼽 장난감을
자주 꺼내보며 혼자 실실 웃습니다.
그리움...기다림도 즐겁습니다.ㅎㅎ
담달이 돌인 손녀딸 이야깁니다.ㅎㅎ
고운글 늘 감사 드립니다.
여명님 찾아주셔서 반가워요.
담달손녀 첫돌 이라구요.
한참 귀여웁고 예쁘겠네요.
예븐손녀 건강하게 부럭무럭
잘 자라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