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바람과해
2010.05.23 11:27:40 (*.159.49.31)
2181

 




긴급정보

긴급 경고 만약 어떤 사람이 길거리에서 당신에게 접근하여 

마른 해산물을 추천하며 판매하려 하면서,  한번 맛보라던지 

냄새 한번 맡아 보라 한다면 반드시 주의 하셔야합니다. 

그것은 해산물이 아니라 '에틸에테르' 입니다. 

일종의 마취약으로서 냄새를 맡게되면 정신을 잃게 되며,  

그들은 당신이 휴대하고 있는 돈이라든지 물품을 모두 훔쳐 

갈 것입니다. 

현재 중국 광동,  하북,  천진,  무한,  남창 등 몇몇 지방에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 여행인은 특히 조심 하셔야 하고, 국내에서도 

이와 유사한 범죄가 있을 수 있으니 여러분 조심하십시요.

그리고 여러분이 알고 있는 카페나 친지에게 전파하여서 

여러분의 친구들도 알 수 있게 전하여 주십시요. 

================================================
또 다른 정보
다음 전화번호는 두번울리고 끊어집니다. 

 절대로 받지도말고  걸지도 마세요.   
 
 많은 통화료가 나갑니다. 02- 6406-9050

 또 한.두번.짧게울리는전화는 수신.송신하지마세요
댓글
2010.05.23 11:37:03 (*.140.42.172)
은하수

바람과 해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댓글
2010.05.23 15:04:02 (*.170.130.50)
유지니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댓글
2010.06.11 14:36:01 (*.159.49.31)
바람과해

은하수님 유지니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정보 알고게시면  괜찮을겉 같아

올렸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댓글
2010.05.23 15:06:56 (*.215.150.79)
여명

그런일이....

고맙습니다.

댓글
2010.06.09 16:44:20 (*.91.62.66)
들꽃향기

셍상에나 만상에나~~ 별별일이 다잇네그려~~

좋은정보감사^_^

댓글
2010.06.11 14:42:02 (*.159.49.31)
바람과해

여명님 들꽃향기님

찾아주셔서 반가워요.

별별 나쁜사람들이 다 있네요.

나쁜일 당하지 않고

늘 좋은일로 행복하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26509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3834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55411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55960  
4012 찔레꽃 피는 계절 2
바람과해
2010-06-13 2746  
4011 대~한 민 국...
유지니
2010-06-12 2046  
4010 알아두면 좋은 몇가지~
데보라
2010-06-12 1874  
4009 휴대폰 긴급 충전 6
바람과해
2010-06-12 2960  
4008 하루는 짧은 인생 2
바람과해
2010-06-11 2190  
4007 고사성어 모음 1
오작교
2010-06-11 21316 2
4006 우리는 이렇게 살아 왔습니다 4
청풍명월
2010-06-10 2662  
4005 이겨서 손해 보는 싸움 4
데보라
2010-06-09 3048  
4004 감동의 연주 5
청풍명월
2010-06-08 2698  
4003 나들이~ 5 file
데보라
2010-06-04 2183  
4002 왕비병이 심한 엄마 ^^* 2 file
데보라
2010-06-02 2416  
4001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2 file
데보라
2010-06-01 2864  
4000 중국에서 유행하는 처녀김치...ㅎㅎ 4 file
데보라
2010-06-01 3231  
3999 과일을 알고 먹자. 3
바람과해
2010-05-30 2313  
3998 토요편지/.....대박과 쪽박 6
데보라
2010-05-29 2234  
긴급정보 6
바람과해
2010-05-23 2181  
3996 일출처럼 노을처럼 2
바람과해
2010-05-18 2664  
3995 시원해서인지 아니면 섭섭해서인지...^^ 5
Jango
2010-05-16 3053  
3994 빈 잔의 자유 2
바람과해
2010-05-10 2169  
3993 엄마의 벼개 2
바람과해
2010-05-09 2452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