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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청풍명월
2010.06.08 16:11:26 (*.186.21.11)
2662

감동의 연주

니콰라구아에서 태어난 토니 멜렌데즈는
태어날 때부터 두 팔이 없었다고 합니다.

16살 때부터 기타를 배웠고 1987년에는
교황 요한바오로 2세 앞에서 연주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은 교황이 이름 지어준 '희망의 선물'을 배달하는
풀타임 뮤지션으로 순회 활동중입니다.

댓글
2010.06.08 17:16:06 (*.137.28.37)
데보라
profile

대단합니다....노래까지 직접 부르네요

정말 많은 노력과 연습이 있었겠네요....

 

잘 보았습니다.....

댓글
2010.06.08 17:53:56 (*.186.21.11)
청풍명월

데보라님 오래간만이유

미국에서 오셨다구요 어머님께서는 안녕하시지요?

반가워유 오셔서 홈 활동에  열과  성을 다 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하구먼 유

댓글
2010.06.18 08:03:19 (*.215.150.79)
여명

청풍명월님!

대단합니다.

정말...불가능 이란 없는가 봅니다.

댓글
2010.06.19 16:49:18 (*.186.21.11)
청풍명월

여명님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는것 같으네요

이것이  모두 하느님이 주신 지혜이겠지요

감사합니다

댓글
2010.07.09 14:36:36 (*.159.49.39)
바람과해

어떻게 손도아닌 발가락으로

연주를 하다니 감동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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