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바람과해
2010.07.09 14:09:51 (*.159.49.39)
2952



♥♣ 인연 ♥♣ 생에 크고 작은 인연이란 따로 없다. 우리가 얼마나 크고 작게 느끼는가에 모든 인연은 그 무게와 질감, 부피와 색채가 변할 것이다



운명이 그러하듯 인연의 
크고 작음 또한 우리들의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 아닐까?



* 스치듯 맺은 작은 인연이 평생 이어지는가 하면
오래 지속된 큰 인연이 사실은 
악연인 경우도 있습니다.
인연이란 삶의 보너스와도 같은 선물입니다.

얼마나 잘 가꾸고 다듬어 가느냐에 따라
자라기도 하고 시들기도 합니다.

빛이 되기도 하고 빛을 가리는
그림자가 되기도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옮겨온 글

댓글
2010.07.10 07:54:14 (*.51.35.26)
고이민현

글과 노래는 잘 보고 들었는데

이미지가 하나도 안보여요.

댓글
2010.07.10 11:00:30 (*.159.49.39)
바람과해

고이민혀님 오랜만이네요 반가워요

이미지가 안보이네요

초보라 이미지 수정을 할수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더운데 건강 관리 잘 하세요..

댓글
2010.07.10 09:39:03 (*.137.28.37)
데보라
profile

지두요~....이미지가 안보이는데요

 

맞아요~..인연은 선물인것 같아요

좋은 인연은 늘 감사하지요

 

댓글
2010.07.10 11:03:17 (*.159.49.39)
바람과해

데보라님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이미지가 안나오네요.

미안해요 늘 건강하세요..

댓글
2010.07.11 18:07:21 (*.43.126.21)
물소리

울 랑 처음 만날때 기억을 더듬어 보면서 즐감하고 갑니다 ㅎㅎㅎ

댓글
2010.07.15 17:56:57 (*.204.44.5)
오작교

이미지의 링크가 끊어져 삭제를 하려다가

댓글이 달려 있어서 그냥 끊어진 이미지를 삭제하였습니다.

 

카페에서 마우스로 드래그하여서 글을 올리면 이미지가 나타나지 않는 것이

태반입니다.

글을 올리신 후에 쿠키를 삭제한 뒤 자신이 올린 게시물을 보면

어떻게 나타나는 것인지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13177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246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41604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42130  
4212 웃어면 복이와요 귀하신 작품 옮겨 왔습니다 2
바람과해
2011-03-08 4092  
4211 플라스틱 용기사용상 주의 6
바람과해
2011-03-08 3940  
4210 박정희 전대통령의 명언 4
바람과해
2011-03-07 4185  
4209 세상에서 가장강한 어머니 4
청풍명월
2011-03-07 4054  
4208 부인이 39명으로 세계 최대의 가족을 가진 인도 남자 2
바람과해
2011-03-06 3848  
4207 꽃 바람 타고 오소서/글그림-雲谷강장원
운곡
2011-03-05 3400  
4206 집 안에 노인이 없거든 빌리라 2
바람과해
2011-03-02 3048  
4205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 1
바람과해
2011-03-02 3292  
4204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1
바람과해
2011-02-28 2354  
4203 봄의 연가/글그림-雲谷강장원
운곡
2011-02-27 2272  
4202 이퇴계와 두향의 슬픈 로멘스
바람과해
2011-02-27 3529  
4201 봄 소 식-----박춘석 1
청풍명월
2011-02-27 2298  
4200 잔듸 대신 보리를 심은 정주영
바람과해
2011-02-23 3554  
4199 막 걸 리-----김효태 file
청풍명월
2011-02-20 3373  
4198 아낌없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바람과해
2011-02-20 2312  
4197 어머니와 10만원 2
바람과해
2011-02-19 2226  
4196 꽃샘추위에/雲谷강장원
운곡
2011-02-16 2241  
4195 꽃 피는 봄이 오면
바람과해
2011-02-14 2314  
4194 사랑해요 아버님 (감동글) 7
청풍명월
2011-02-12 2727  
4193 겨울이 날려가도/雲谷강장원
운곡
2011-02-10 2527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