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말 바른 글(5) 알베르또 철에 장막 모진 설움 받고서 살아를 간들 천지간에 너와 난데 변함 있으랴 금순아 굳세어다오 북진 통일 그 날이 되면 손을 잡고 울어 보자 얼싸안고 춤도 추어보자. 굳세어라 금순아 3절입니다. 철의 장막이 옳을 터인데 철에 장막으로 잘못 쓰고 있습니다. “의”와 “에”를 연구해 봅시다. “~의”는 우리의 각오, 나의 조국, ...
바른 말 바른 글(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