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11.01.31 11:08:17 (*.159.49.66)
3417

一無 , 二少 , 三多 , 四必 , 五友

※아래 표시하기 클릭 하면 음암악과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 人生:一無, 二少, 三多, 四必, 五友로 살 자.♤

꿈과 희망 안고 사는 사람에게 나이가 무슨 문제이던가.
건강하고 즐겁게 살려는 우리 실버들
어떻게 살아야 할까.



一無 - 담배끊기 (禁煙)는 필수다.

담배를 즐기면서 장수하는 사람도 있음을 인정한다.
그러나 역시 담배는 끊는 것이 옳다.
백해무익이라 했다.
그 무서운 암의 원인이라는독소를 돈주고 마시다니



二少 - 소식하고,  음주량을 줄이자

식탐은 비만을 낳고 모든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과일과 채소 위주로 적당한 양의 소식이 장수의 비결이다.



기뻐서 마시고 슬퍼서 마시는 술도 자제해야 한다.
노년의 폭주는 뇌세포의 손상을 가져와
치명적인 뇌질환의 원인이 되게 하고, 
노추로 교양과 인격에 먹칠을 한다.



三多 - 운동, 접촉, 휴식도 필수다.

무엇이라도  매일 즐기는  운동 한가지는 꼭 계속하자.
신체적인 활동이 자유로워야
삶의 즐거움을 느낄 것 아닌가.



접촉 -친구 만나고 사람 만나고 새로운 문명도 만나고,
꾸준히 사회적인 접촉을 유지해야 한다.
아내와의 사랑은 최고의 접촉이다.



피로는 만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가능하면 많은 휴식 속에서 재충전
기회를 갖도록 해야 한다.
가장 쉬운 3多로 "많이걷기,
된장 많이 먹기, 많이 웃기"를
말하기도 하는 데 이것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 내용 아닌가.



四必 - 걷고, 배우고, 즐기고, 웃으며 살자.

매일 한시간 정도 걸으면
결코 아파 눕는 일은 없을 것이다.
특히 공기 맑은 새벽,
뒷산, 강변, 동내 한바퀴 어디라도 걷자.



목표를 정해 무엇이라도 배우면
늙을 시간이 없을 수 있다.
적성이나 취미를 살려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하라



아는 사람보다 좋아하는 사람이,
그보다는 즐기는 사람이 더 좋다.
열려있는 마음으로
세상을 즐기며 사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웃음은 스트래스를 해소하고
인생을 즐겁게 하는 활력소다.
억지로도 웃고, 기쁜 일 만들어서도
티없이 크게 웃자.



五友 - 자연, 친구, 책, 술, 컴퓨터를 친구하자.
자연을 벗삼아 산과 강으로 가자.  자연 속에 젊음이 있다.
마음을 열고 담소할 수 있는 친구, 많을수록 좋다.



언제 어디서나 가장 손 쉽게 함께 할 수 있는 책을 읽자.
절제해서 잘 마시면 술도
우리 건강과 사교에 도움이 된다.
만물박사 컴퓨터를 배워 컴맹
면하고 인생을 즐기며 살자.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626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38113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55168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5699   2013-06-27 2015-07-12 17:04
연은 받아 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1)
바람과해
2012.08.23
조회 수 1924
♧ 어렵고 힘들때 생각하십시오 ♧ (10)
고이민현
2012.08.18
조회 수 1965
커피처럼 그리운사람~ (4)
데보라
2012.08.17
조회 수 2420
유머 한자락~.... (7)
데보라
2012.08.17
조회 수 1965
아가씨랑 아줌마랑~ (9)
데보라
2012.08.16
조회 수 1985
빨리빨리 에피소드... (4)
데보라
2012.08.15
조회 수 1865
요즘 한창 유행이라지요 (4)
데보라
2012.08.15
조회 수 1705
세월이 흐르는 소리 (10)
고이민현
2012.07.31
조회 수 2074
잉어 기르는 새끼오리 신기해라! (6)
바람과해
2012.07.30
조회 수 1844
조회 수 1837
사랑하는 울 님들 오세요/.... (2)
데보라
2012.07.26
조회 수 1663
조회 수 2135
◐ 노년을 아름답게 보내려면 ◑ (2)
고이민현
2012.07.13
조회 수 2006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1)
바람과해
2012.07.13
조회 수 1744
여류 명사들의 "여고동창회" (2)
데보라
2012.07.08
조회 수 2080
서러운 요즘 남편들.... (4)
데보라
2012.07.07
조회 수 1952
양파와 레드 와인의 효능 (2)
알베르또
2012.06.24
조회 수 4623
그냥 웃자구용~....^^* (8)
데보라
2012.06.22
조회 수 2134
어처구니를 아십니까?... (8)
데보라
2012.06.20
조회 수 2249
웃다가 울다가 죽었다.... (7)
데보라
2012.06.20
조회 수 2378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