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
오작교 2005.04.15. 16:11
벚꽃의 터널이네요?
경남 하동 쌍계사 입구처럼 생겼는데..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
등 뒤로 보이는 세상을 보며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생각하며 용기를 얻습니다.
두렵지 않아도 뒤로 걸어 보면서
살아 볼렵니다.
경남 하동 쌍계사 입구처럼 생겼는데..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
등 뒤로 보이는 세상을 보며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생각하며 용기를 얻습니다.
두렵지 않아도 뒤로 걸어 보면서
살아 볼렵니다.
그런가요??
잘 모르겠어요 그냥 벚꽃이 너무 이뻐서
이미지만 있길래 함 넣어 본거랍니다요.
두렵지 않아도 뒤로 걸어 보면서
살아 본다구요..그럼 그렇게 하셔요..ㅎㅎㅎ
글이 참 좋은거 같아서 느낌이 한참을 읽어 보다가
가져온건데...
잘 모르겠어요 그냥 벚꽃이 너무 이뻐서
이미지만 있길래 함 넣어 본거랍니다요.
두렵지 않아도 뒤로 걸어 보면서
살아 본다구요..그럼 그렇게 하셔요..ㅎㅎㅎ
글이 참 좋은거 같아서 느낌이 한참을 읽어 보다가
가져온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