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저만치~
김남민
https://park5611.pe.kr/xe/Gasi_05/54494
2005.05.23
23:34:30 (*.85.222.24)
1821
1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저만치
밀쳐내면
어느새 자리한 사람
잊었나?
생각하면
또다시 생각나는 사람
생각을 말자
잊어버리자
세월만 흘러보내자
이 궁리 저 궁리
씨름한 날들이
몇 날이든가
밉다 생각하면
더 애틋한 사람
가슴은 온통 피멍이 듭니다.
~~~~~~~~~~~~~~~~~~
오작교님 맞아요..ㅎㅎ
아직 덜 자라서 나한테 사랑을 맞출려고 하는거같아요..ㅎ
고운밤 이시길 빕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5.05.25
18:14:03 (*.105.151.248)
오작교
남민님.
어서오세요.
23일에 올리신 글에 이제야 답을 합니다.
특별하게 바쁘지도 않았는데 마음만 바뻐서요..
고운 글 감사합니다.
가슴에 넣어 둘께요.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1090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22377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39329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9858
2013-06-27
2015-07-12 17:04
늘 그리운 사람/ 용혜원
(
2
)
빈지게
2005.05.26
조회 수
1806
추천 수
2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
7
)
cosmos
2005.05.25
조회 수
1868
추천 수
12
빈 손의 의미/정호승
(
2
)
빈지게
2005.05.25
조회 수
1809
추천 수
7
흐르는 물을 붙들고서/홍사용
(
2
)
빈지게
2005.05.25
조회 수
1812
추천 수
6
그대가 아름다운 줄 알라/김지명
빈지게
2005.05.24
조회 수
2165
추천 수
20
저만치~
(
1
)
김남민
2005.05.23
조회 수
1821
추천 수
1
외로운 영혼의 섬
(
3
)
안개
2005.05.23
조회 수
1871
추천 수
1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용혜원
(
2
)
빈지게
2005.05.23
조회 수
1805
추천 수
1
잊혀질 사랑이 아닙니다/정 유찬
(
2
)
우먼
2005.05.22
조회 수
1779
추천 수
2
삶/석용산 스님
(
1
)
빈지게
2005.05.22
조회 수
2244
추천 수
5
살아온 세월이 아름다와/유안진
빈지게
2005.05.21
조회 수
1796
추천 수
1
새는 날수 없었다.
(
1
)
박임숙
2005.05.20
조회 수
1845
추천 수
5
처음처럼/용혜원
(
3
)
빈지게
2005.05.20
조회 수
1856
추천 수
4
인간의 의미 (意味)/김현승
빈지게
2005.05.20
조회 수
1893
추천 수
5
당신의 아침/원태연
빈지게
2005.05.20
조회 수
1843
추천 수
8
내 형제여!
(
1
)
들꽃
2005.05.19
조회 수
1789
추천 수
6
굽이 돌아가는 길/박노해
(
4
)
빈지게
2005.05.19
조회 수
2112
추천 수
3
약속 들어주기/정우경
빈지게
2005.05.19
조회 수
1853
추천 수
13
오월의 단상
박임숙
2005.05.19
조회 수
1884
추천 수
15
수채화
쟈스민
2005.05.18
조회 수
1788
추천 수
1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어서오세요.
23일에 올리신 글에 이제야 답을 합니다.
특별하게 바쁘지도 않았는데 마음만 바뻐서요..
고운 글 감사합니다.
가슴에 넣어 둘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