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마.. 말할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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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경 2005.06.02. 19:36
늘 좋은 영상과 시를 올리시는 님~~
때론 사랑이 있고... 가슴이 시리고...마음이 아프고..
추억이 그립고,,, 그 사람이 보고프고...울고도 싶고..
님의 시는 ....
차마...다 말할수가 없습니다.
즐감했습니다.
이 밤도 편안하십시오~^^*
때론 사랑이 있고... 가슴이 시리고...마음이 아프고..
추억이 그립고,,, 그 사람이 보고프고...울고도 싶고..
님의 시는 ....
차마...다 말할수가 없습니다.
즐감했습니다.
이 밤도 편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