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우먼 2005.06.04. 03:14
안녕 하세요
우먼 입니다
잠시 들러보고 잠을 청할려고 했는데 이렇듯
컴 앞에서 시간을 죽이고 있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시길...
우먼 입니다
잠시 들러보고 잠을 청할려고 했는데 이렇듯
컴 앞에서 시간을 죽이고 있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시길...
오작교 2005.06.04. 10:22
코스모스님.
너무 아름다운 영상을 만드셨네요.
color가 저와 조금은 비슷함이 많은 것 같아요.
하긴 암울한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공통분모라고나 할까요?
제가 님을 너무 폄하한 것은 아니지요?
좋은 영상과 좋아하는 Armik의 아름다운 플라멩고 선율에 푹 빠져 봅니다.
Armik의 앨범 중 Malaga 이전에 발표한 앨범까지만 모음곡을 만들고 아껴(?) 두었는데
오늘은 Malaga의 모음곡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좋은 영상 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먼님.
홈을 운영하면서 기쁜일이 있다면
좋은 님들의 흔적을 자주 만나는 일입니다.
글을 주셔도 좋고 이렇듯 답글을 주셔도 좋구......
어찌 생각하면 참 오지랍도 넓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지만
사람 좋아하는 것도 어쩌면 운명이려니 합니다.
고운 두 분.
즐거운 주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너무 아름다운 영상을 만드셨네요.
color가 저와 조금은 비슷함이 많은 것 같아요.
하긴 암울한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공통분모라고나 할까요?
제가 님을 너무 폄하한 것은 아니지요?
좋은 영상과 좋아하는 Armik의 아름다운 플라멩고 선율에 푹 빠져 봅니다.
Armik의 앨범 중 Malaga 이전에 발표한 앨범까지만 모음곡을 만들고 아껴(?) 두었는데
오늘은 Malaga의 모음곡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좋은 영상 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먼님.
홈을 운영하면서 기쁜일이 있다면
좋은 님들의 흔적을 자주 만나는 일입니다.
글을 주셔도 좋고 이렇듯 답글을 주셔도 좋구......
어찌 생각하면 참 오지랍도 넓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지만
사람 좋아하는 것도 어쩌면 운명이려니 합니다.
고운 두 분.
즐거운 주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