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오두막
2005.07.02 20:26:36 (*.183.56.128)
1840
4 / 0

오두막
  여심(女心) - 박임숙
      - 여심(女心) - 추억 속 그리운 것들에 감히! 눈길조차 머물 수 없다. 처절하게 남아 홀로 독대하고 있는 모습을 볼까, 두렵기 때문이다. 달은 아이와 같아 늘 앞에 나선다. 달이 하늘 중간에 이르면 밤은 돌이킬 수 없이 깊어 만진다. 깊어 가는 밤보다 더 짙은 그리움에 맺혀있는 눈 끝에는 원망뿐 왼 밤 흐르는 눈물로 한 땀 한 땀 그리움의 수를 놓는 여심(女心) - 박임숙 -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668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38483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55562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6110   2013-06-27 2015-07-12 17:04
봄이오는 소리 / 바위와 구름 (1)
전철등산
2006.03.04
조회 수 1357
추천 수 9
보내는 마음 / 진리여행 (1)
전철등산
2006.03.04
조회 수 1635
추천 수 14
형 대신 입대한 동생 (7)
빈지게
2006.03.04
조회 수 1641
추천 수 23
조회 수 1583
추천 수 7
포구의 오후 (1)
백두대간
2006.03.03
조회 수 1645
추천 수 15
조회 수 1493
추천 수 14
흰 구름에게 (2)
고암
2006.03.03
조회 수 1639
추천 수 21
조회 수 1475
추천 수 9
비와 그리움 (4)
푸른안개
2006.03.03
조회 수 1657
추천 수 9
산경 / 도종환 (4)
빈지게
2006.03.03
조회 수 1486
추천 수 16
그대는 나의 의미 / 용혜원 (2)
빈지게
2006.03.03
조회 수 1417
추천 수 11
조회 수 1740
추천 수 56
월드컵 앞에서 (2)
차영섭
2006.03.03
조회 수 1663
추천 수 10
어느 봄 날 / 현연옥 (10)
반글라
2006.03.03
조회 수 1679
추천 수 18
새내기 인사 드립니다. *:...:* (8)
푸른안개
2006.03.02
조회 수 1673
추천 수 11
살구나무 (4)
소금
2006.03.02
조회 수 1643
추천 수 21
봄과동자승 (3)
황혼의 신사
2006.03.02
조회 수 1656
추천 수 17
길 / 김 용 택 (3)
빈지게
2006.03.02
조회 수 1651
추천 수 21
春雪 / 김영애
빈지게
2006.03.02
조회 수 1708
추천 수 23
3월에 내리는 눈 / 고은영 (2)
빈지게
2006.03.02
조회 수 1665
추천 수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