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오작교 2005.08.05. 13:36
반갑습니다.
편하게 쉬는 시간이 되셨는지요.
저도 다음주에는 휴가를 떠날 계획입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님의 흔적이 더욱 반갑기만 합니다.
편하게 쉬는 시간이 되셨는지요.
저도 다음주에는 휴가를 떠날 계획입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님의 흔적이 더욱 반갑기만 합니다.
단비
2005.08.05. 13:37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운 목소리의 소유자십니다.
복사꽃피는 무릉도원에서
순박하고 때묻지않는 천사의 목소리 십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시어들이 샘솟나봅니다.
잠시 무아경에 빠져 님을 모자잌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목소리의 소유자십니다.
복사꽃피는 무릉도원에서
순박하고 때묻지않는 천사의 목소리 십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시어들이 샘솟나봅니다.
잠시 무아경에 빠져 님을 모자잌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향일화
2005.08.05. 21:03
오작교님..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저는 시댁과 시누네 이사 집들이 겸 다녀왔기에
시원한 냇물에 발 한 번 못 담그고 왔답니다.
그러니..오작교님은 꼭 행복한 휴가 보내고 오셔야 해요. 아셨지요.^^*
오작교님 안계시는 동안.. 이번엔 제가.. 쓸쓸할 것 같네요.
이곳에 곁눈질 자주 하다가.. 제 눈 짓물르면...책임지세요. ㅎ
단비님..부족한 음성을 그리 여겨 주시니..정말 감사드립니다.
가끔 단비님의 고운 시심을 만날 때면
시어들이 참 곱다는 생각을 했지요.
단비님도...항상 고운 날 되세요.
저는 시댁과 시누네 이사 집들이 겸 다녀왔기에
시원한 냇물에 발 한 번 못 담그고 왔답니다.
그러니..오작교님은 꼭 행복한 휴가 보내고 오셔야 해요. 아셨지요.^^*
오작교님 안계시는 동안.. 이번엔 제가.. 쓸쓸할 것 같네요.
이곳에 곁눈질 자주 하다가.. 제 눈 짓물르면...책임지세요. ㅎ
단비님..부족한 음성을 그리 여겨 주시니..정말 감사드립니다.
가끔 단비님의 고운 시심을 만날 때면
시어들이 참 곱다는 생각을 했지요.
단비님도...항상 고운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