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쓸쓸한 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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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2005.09.01. 09:50
오작교님 하루 남은 8월이기에 더욱 바쁘게 보내시죠?
도메인을 바꾸시며 새로운 홈단장으로 더욱 바쁘실텐데...
건강 잘 챙겨가시며 하시길...
떠나는 8월 곱게 보내시고.
맞이하는 9월은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하세요
도메인을 바꾸시며 새로운 홈단장으로 더욱 바쁘실텐데...
건강 잘 챙겨가시며 하시길...
떠나는 8월 곱게 보내시고.
맞이하는 9월은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하세요
오작교 2005.09.01. 18:01
네띠앙에 남겨져 있는 글을 이곳으로 옮겼습니다.
그곳의 게시판을 사용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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